향기 전문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에서 여름을 맞이해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 ‘페브클린’
광고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은
‘페브클린 섬유탈취제’의 특성을 극대화 했다. 모델 서장훈의 깔끔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페브클린=서장훈=깔끔’이라는 공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영화 ‘007 시리즈’를 패러디한 이번 광고는 더러움을 참지 못하는
서장훈과 그에 대립
하는 각종 냄새와 세균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반영돼 공개 3일만에 6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광고 영상을 본 소비자들은 “광고 진짜 재밌다. 광고 보러 온 거는 처음인 듯”,
“클린클린 페브클린~ 광고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블유드레스룸에
따르면 꿉꿉한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섬유탈취제 페브클린은 쉽게 빠지지
않는 냄새를 제거한다. 남자들의
흔한 고민인 땀 냄새, 담배 냄새 등 없애기 힘든 냄새와 주부
들의 고민인 빨래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영상은 오는 18일부터 아는 형님, 히든싱어5, 꽃보다 할
배 리턴즈,
프로듀스48 등 인기 예능 방영 시간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